2023/11/23 기사 스크랩2

이번엔 사무실서 단추 풀었다...'노출 방송' 7급 주무관, 병가냈다

중앙부처 여성 공무원이 근무 시간에 노출방송을 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.23일 YTN 보도에 따르면 중앙부처 7급 주무관인 20대 A씨는 근무 도중 해외에 서버를 둔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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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30초면 끝…'이 음식'으로 확인하는 살찌는 체질 진단법

본인이 살이 잘 찌는 체질인지 아닌지 진단해 보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.시중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'크래커' 한 조각과 초시계만 있으면 된다.지난 3월 TV조선 '굿모닝 정보세상'에서도 크래커 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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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두색 번호판' 싫긴 싫나 보네…올해 팔린 람보르기니 10대 중 9대 '법인차'

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8천만원 이상 법인차에는 '연두색 번호판'이 부착된다.제도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1억원 이상의 고가 법인 수입차 판매량이 증가했다.23일 한국수입차협회(KAIDA)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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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장시장 '1만 5천원' 전집...바가지 논란 후 근황

모듬전 한 접시를 1만 5천원에 팔았다가 '바가지 논란'에 휩싸였던 광장시장 전집의 근황이 전해졌다.지난 22일부터 광장시장 상인회는 해당 가게에 1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.상인회 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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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소영 측 "최태원, 동거인에 1천억 써"…김희영 측 "허위사실"

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위자료 소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. 김 이사장 측은 "악의적이고 황당한 가짜뉴스"라며 "여론을 왜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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